
문장 정원
문장 정원은 AI 없이, 매일 하나의 글감을 따라 나만의 문장을 쓰는 66일 여정이에요. 박한평 작가가 매일 하나씩 건네는 키워드·문장·질문을 따라 써 내려가요. 66일 끝엔 되찾은 내 문체를 AI에게 입혀,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AI로 만들어가요.
큐레이터 박한평 · 에세이스트 · 베스트셀러 작가
오프라인 모임은 따로 없어요 · 완주 후 66DAYS 전체 전시 연계 엽서전 예정(기획 중)
시놉시스
문장 정원은 66일 동안 AI 없이, 매일 한 문장씩 나만의 글을 쓰는 여정이에요. AI를 멀리하자는 게 아니에요. 결국엔 AI를 더 잘 쓰기 위한 준비예요.
메일도, 보고서도, 심지어 일기도 AI에게 부탁하는 게 자연스러워졌어요. 편리해진 만큼, 정작 내 생각을 내 문장으로 옮기는 감각은 점점 무뎌져요. AI가 찍어낸 퍼즐엔 자신만이 채울 수 있는 구멍이 있어요. 그건 바로 나만의 문체예요.
자기만의 문체를 가진 사람만이 AI를 더 높은 차원에서 쓸 수 있다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AI를 더 잘 쓰는 법이 아니라 먼저 내 문체를 되찾는 시간이 아닐까요. AI 쪽에 취향이라는 레이어를 깔기 전에, 사람 쪽에 〈자기 문체〉라는 레이어를 먼저 세우는 일이에요. 그렇게 되찾은 내 색깔을, 다시 AI에게 입혀요. AI 활용을 지양하는 것이 아닌, 남들과는 다른 더 선명한 나만의 AI로 만드는 준비예요.
하루하루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하지 않도록, 베스트셀러 에세이스트 박한평 작가가 매일 하나의 미션 카드로 글감(키워드·문장·질문)을 건네요. 매일 하나씩, 작가가 깔아둔 길을 따라 들어가는 느낌으로 써 내려가면 돼요. 66일 동안 AI를 잠시 내려놓는 건 페널티가 아니라 장치예요. 묵언 수행을 하듯, 수험생이 폰을 잠금함에 넣듯. 스스로 거는 제약이 오히려 그동안 AI 뒤에 숨어있던 내 문체를 드러나게 해요. 그렇게 되찾은 내 문체를 다시 AI에게 입혀요. 남들과는 다른, 더 선명한 색깔의 나만의 AI가 되도록 말이죠. 모두가 같은 퍼즐의 형태로 맞춰질 때, 당신은 어떤 조각을 만들어갈 건가요?
Curator

박한평
문장 정원 큐레이터 베스트셀러 에세이스트
AI에게 '써줘'가 익숙해질수록, 자기만의 문체를 가진 사람만이 AI를 더 높은 차원에서 쓸 수 있다고 믿어요. 이 과정 없이 기술만 늘리면, 언젠가 〈AI만 남은 글쓰기〉를 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박한평 작가의 더 깊은 이야기는 곧 공개됩니다.
미션 카드로 도착하는 오늘의 글감
매일 하나의 미션 카드로 오늘의 글감이 도착해요. 작가가 짠 키워드·문장·질문을 따라, 매일 한 편씩 나만의 문장을 써 내려가요. 길든 짧든 괜찮아요.
작가가 직접 정리하는 개인화 가이드
여정이 끝나면 박한평 작가가 직접 기준을 세워 〈나만을 위한 문체 분석 가이드〉를 만들어드려요. 자주 쓰는 단어, 문장을 맺는 호흡처럼 스스로는 안 보이던 내 문체를 정리해드리는 개인화 가이드예요. AI가 아니라 작가가 직접, 한 사람 한 사람의 66일을 헤아려가며 만들어요. 문장 정원의 가장 큰 약속이에요.
엽서전 참여부터 ISBN 작가 등록까지
오프라인 트랙을 선택하면 한 걸음 더 나아가요. 12월 66DAYS 전체 전시와 연계한 엽서전에 내 글이 실물 엽서로 걸리고, ISBN을 받아 정식 작가로 등록되며, 66일의 기록이 한 권의 책자로 만들어져요. 화면 속 문장이 우체국을 거쳐 진짜 우편물이 되는 순간이에요.
RECORD
문장 정원은 AI 없이, 매일 하나의 글감을 따라 문장을 쓰는 66일이에요. 매일 하나의 미션 카드로 오늘의 글감이 도착해요. 66일 중 22편 미만으로 쓰면 완주 후 나만의 문체 분석 가이드는 받을 수 없어요 — 22편 이상이 가이드 발행의 조건이에요. 다만 며칠차에 정확히 어떤 글감이 나올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박한평 작가와 협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채워집니다.
✍️ 정원 — 매일 하나의 글감
매일 하나의 미션 카드로 도착하는 오늘의 키워드·문장·질문을 보고, AI 없이 내 문장을 정원에 남겨요.
📮 정원 — 66일 후 문체 가이드
66일이 끝나면 나만의 문체 분석 가이드를 받아요. 오프라인 트랙을 선택하면 엽서전 참여도 이어져요.
Episode 0
온라인 (매일 자율 기록)
며칠차에 어떤 글감(키워드·문장·질문)이 나올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박한평 작가와 협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이 자리에 채워집니다.
Outcome
✍️ 나만의 문체가 드러나요
66일 동안 매일 하나의 글감. 그 기록이 쌓이면 내가 자주 쓰는 단어, 문장을 맺는 호흡이 또렷해져요.
📖 AI 없이 쓰는 감각이 돌아와요
AI 없이 문장을 완성하는 연습이 쌓이면, 다시 내 생각을 내 문장으로 옮기는 감각이 살아나요. 그 감각을 AI에게 입히면,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AI가 돼요.
🧭 나만의 문체 분석 가이드가 남아요
66일 후, 작가가 직접 정리한 〈나만을 위한 문체 분석 가이드〉를 받아요. 문장 정원의 가장 큰 약속이에요.
🤝 함께 쓰는 사람들
같은 글감으로 같은 시간을 쓰는 사람들. 66일 후엔 서로의 글로 만든 작은 엽서전에서 만나요.
Why 66 Days
66데이즈는 서울대 인지과학 출신이 설계한, 66일간 하나의 정체성을 만드는 기록 기법입니다. 매일의 글감과 기록이 인지과학 설계 위에 놓여 있고, 66일이 끝나면 나만의 문체 분석 가이드가 만들어져요.
Sujin Keen · (66)DAYS 파운더 · 서울대 인지과학 석사 과정 · 테크 제품 빌더 · 커뮤니티 빌더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뇌신경을 감싸는 미엘린 수초가 두꺼워져 신호가 빨라지고 단단해져요. 매일 한 문장을 쓰는 손이 만들어지기까지, 평균 66일.
누군가 같은 시간에 같이 쓰는 것만으로 집중과 실행력이 올라가요(바디더블링). 같은 글감으로 같은 리듬으로 쓸 때 변화가 시작돼요.
매일의 문장에 맥락이 복리처럼 쌓이면, 흩어진 글들이 서로 연결돼 나만의 문체 지도(스토리 온톨로지)가 그려져요. 66일 뒤, 그 지도가 새로운 문체가 돼요.
Exhibition
매일의 한 문장이 흩어지지 않아요. 66일의 기록이 나만의 문체 분석 가이드로 완성되고, 12월 66DAYS 전체 전시와 연계해 참가자 글로 만든 엽서전과 박한평 작가의 짧은 토크로 마무리할 예정이에요(일정 기획 중, 오프라인 연계 트랙에 포함되는 구성이에요).
Pricing
무덤까지 평생을 함께할 기록의 박물관으로 초대합니다.
✍️ 온라인 정원 (트랙 A)
매일 하나의 글감을 따라 쓰는, 박물관 속 내 한 자리. 정원 최대 30명 · 최소 10명(10명 미만 시 해당 시즌 미진행).
66,000원
하루 천 원
🌳 온라인 + 오프라인 전시·출판 연계 (트랙 B)
논의된 안이에요 — 박한평 작가와 비용 분담·출판사 연계 여부 협의 후 최종 확정됩니다.
216,000원166,000원
50,000원 아껴요(협의 중인 할인가 기준)
최종 가격은 오픈 전 공지됩니다.
🌱 정원 신청하기FAQ
완전 금지는 아니에요. 66일 동안 AI 사용을 잠시 내려놓는 건 페널티가 아니라 장치예요. 결국엔 AI를 멀리하자는 게 아니라, 되찾은 내 문체를 다시 AI에게 입혀 더 잘 쓰기 위한 준비예요.
아니요. 매일 쓰는 게 필수는 아니에요. 다만 66일 중 22편 미만으로 쓰면 완주 후 문체 분석 가이드는 받을 수 없어요. 22편 이상이 가이드 발행의 조건이에요. 그 안에서는 강박 없이, 길든 짧든 며칠 비어도 괜찮아요.
네, 잘 쓰는 게 목적이 아니에요. 작가가 매일 건네는 글감을 따라가며 내 문장을 발견하는 과정 자체가 핵심이에요.
박한평 작가가 직접 기준을 세워, 내가 자주 쓰는 단어나 문장을 맺는 호흡처럼 스스로는 안 보이는 내 문체를 정리해드리는 개인화 가이드예요. AI가 아니라 작가가 직접 만들어요. 구체적인 형식과 분량은 오픈 전 안내드려요.
온라인만 참여하는 트랙(A)도 있고, 오프라인 전시·출판까지 연계하는 트랙(B)도 있어요. 트랙 B는 엽서전 참여와 ISBN 작가 등록, 책자 제작이 포함돼요. 아직 논의 중인 구성이라 세부 사항은 조정될 수 있어요.
엽서전은 오프라인 연계 트랙(B)에 포함돼요. 12월 66DAYS 전체 전시와 연계해 참가자 글로 만든 엽서전, 박한평 작가의 짧은 토크로 마무리할 예정이에요. 세부 일정은 아직 기획 중이에요.
최대 30명, 최소 10명이에요. 10명 미만이면 해당 시즌은 진행되지 않아요.